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역량강화 사업 진행-슬기로운사회복지사생활 밴드마스터캠프

슬기로운 사회복지사생활 밴드마스터 캠프 및 작은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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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기자
기사입력 2020-08-05 [20:49]

▲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밴드마스터캠프  © 천안시민신문

 

평택시 사회복지사협회(김갑선회장)는 8월 5일 평택남부노인복지관(고은자관장) 4층 대강당에서 슬기로운사회복지사생활 밴드마스터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정장선시장)가 후원하고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밴드 공연을 통한 자신감고취와 성취감 향상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특히 사회복지사 밴드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서 첫 삽을 뜨게 되었다. 매년 사회복지사 구성원들 사이에서 밴드 동아리에 대한 욕구가 많았으나 악기를 배우는 것이 쉽지 않아 망설이던 차에 1일 캠프를 통해서 직접 밴드를 구성하고 작은 음악회를 통해서 하루동안 배운 악기를 연주하는 기회로 삼았다.

 

이번 캠프를 계기로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는 밴드 동아리를 구성하여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캠프를 통해 구성된 3개의 밴드팀에게 추가적인 밴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한편, 팀당 2~3회 지역의 복지시설을 찾아가 공연을 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캠프에 참가한 김봉자사회복지사는 "최고령 참가자로 참가했는데 하루만에 악기를 연주하고 밴드를 구성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의심이 많았다. 사회복지사협회에서 진행한다고 해서 반신반의하면서 사회복지사인 아들과 함께 참여했는데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가까운 학원에 등록해서 조금 더 배워 사회복지사로서 봉사하는 일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북부장애인복지관 이원형관장은(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부회장) "밴드마스터 캠프를 참여하면서 발달장애인들과 장애인부모들이 함께 하는 밴드마스터 캠프를 진행하는 것을 고려해보게 되었다. 자신감 향상과 성취감 향상,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갑선 회장은 "쉬운 일이 아닌데 함께 참여하고 동참한 모든 사회복지사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 시설 여건상 하루 종일 함께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공연에 참석해서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었고, 사회복지사가 밴드 동아리 구성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문화 소외계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캠프를 위해 준비해주신 평택시사회복지사협회 김월라 사무국장과 박운주부회장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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