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배방고 조리반과 청소년 연맹 동아리, 한라 경로당 방문 봉사활동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마늘빵과 식혜 전달해-

가 -가 +

임성실기자
기사입력 2020-08-03 [09:14]

 

▲ 아산 배방고 조리반, 청소년연맹 동아리 학생들의 한라경로당 방문모습  © 천안시민신문

 

아산 배방고등학교(교장 양재옥) 조리반, 청소년 연맹 동아리 학생 20여명이 지난 31일 한라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만든 마늘빵과 식혜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2017년 자매결연 한 이후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깨안마하기, 말벗해드리기, 장기자랑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나 코라나19로 한동안 문을 닫아 봉사활동을 하지 못했다.

최근 다시 문을 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면역력에 좋은 마늘빵과 계피와 생강을 넣은 식혜를 만들어 전달했다.

 

배방고 학생들의 방문을 받은 경로당 어르신들은 배방고 학생들이 너무 착하고, 방문할 때마다 반갑고 고맙다고 전했다

조리반과 청소년 연맹동아리 권차남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할 때 보람을 느끼며, 웃어른은 존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고 조리반, 청소년 연맹 동아리학생들은 한라 경로당 뿐만 아니라 배방지역아동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산 배방고 조리반, 청소년연맹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만든 마늘빵을 포장하고 있는 모습  © 천안시민신문



임성실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천안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